애드온HOSPITAL MARKETING
메뉴
사이트 검색

웹사이트 콘텐츠 주제를 넓힐 때 고객의 결정 단계로 나누는 방법

웹사이트 주제를 넓힐 때 기존 페이지를 질문별로 분류하고 고객의 결정 단계로 지도를 만드는 실무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애드온 편집팀

글을 더 쓰기 전에 지금 있는 글부터 펼쳐 보기

콘텐츠를 늘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새 문서를 여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발행한 글을 한 번에 펼쳐 보는 것입니다. 제목, 주소, 마지막 수정일, 그 글이 답하는 질문을 한 줄씩 표로 옮기면 어디가 풍성하고 어디가 비어 있는지 금세 보입니다. 이 작업을 건너뛰면 비슷한 글이 쌓이기만 합니다.

표를 만들 때 눈에 띄는 패턴이 있습니다. 제목은 다르지만 결론이 같은 글, 오래전에 쓴 뒤 한 번도 손대지 않은 글, 어느 글에서도 연결되지 않는 글이 그것입니다. 이런 글은 새로 쓰기 전에 정리 대상으로 분류합니다.

비어 있는 질문과 겹치는 질문을 구분하기

표를 완성하면 두 종류의 문제가 보입니다. 하나는 고객이 궁금해하는데 아직 답하지 않은 질문이고, 다른 하나는 같은 질문에 여러 글이 흩어져 답하는 경우입니다. 앞의 것은 새 글의 후보가 되고 뒤의 것은 통합의 후보가 됩니다.

새 글 후보에는 반드시 근거 자료와 확인할 사람을 붙입니다. 근거가 없으면 글은 그럴듯한 일반론으로 흐르기 쉽고, 확인할 사람이 없으면 오류가 그대로 공개될 수 있습니다.

통합할 때는 가장 오래 읽힌 글이나 정보가 정확한 글을 기준으로 삼고, 다른 글의 쓸 만한 내용만 옮겨 옵니다. 통합한 뒤에는 이전 주소에서 새 주소로 이어지도록 처리해 방문자가 길을 잃지 않게 합니다.

서비스와 맞지 않는 주제는 과감히 제외하기

검색하는 사람이 많은 주제라고 해서 모두 내 사이트에 어울리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나 옆 업종의 이야기를 끌어오면 방문자는 기대한 답을 찾지 못하고 떠나며, 문의도 엉뚱한 방향으로 쌓입니다.

주제를 고르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우리가 직접 책임지고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인지, 읽은 사람이 다음 행동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따집니다. 두 질문에 모두 그렇다고 답할 수 있을 때만 계획에 넣습니다.

제외한 주제는 이유와 함께 목록에 남겨 두세요. 나중에 같은 주제가 다시 제안되었을 때 처음부터 논의하지 않아도 되고, 사이트의 방향을 팀이 같은 기준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객의 단계에 따라 글의 역할을 나누기

같은 서비스를 다루더라도 처음 알아보는 사람, 여러 곳을 비교하는 사람, 이용을 앞두고 조건을 확인하는 사람은 필요한 정보가 다릅니다. 글마다 어느 단계의 고객을 맡는지 정해 두면 내용이 겹치지 않고, 각 글이 서로 다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상황이 자주 바뀌는 정보는 기준이 되는 한 페이지에서만 관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세부 글에서는 변하기 쉬운 수치를 줄이고 기준 페이지로 안내하면 갱신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단계별로 글을 나눌 때는 제목에 그 단계의 질문이 드러나게 쓰면 좋습니다. 읽는 사람이 목록만 보고도 자신에게 필요한 글인지 판단할 수 있고, 검색 결과에서도 구별되는 제목이 됩니다.

글 사이의 연결은 질문이 이어지는 곳에만

관련 글을 연결할 때는 읽다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다음 질문에 답하는 글만 이어 줍니다. 모든 글을 서로 걸어 두면 방문자는 어디로 가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연결 문구도 어떤 내용을 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적는 편이 낫습니다.

또한 지역 이름만 바꾸어 같은 본문을 반복하는 글은 폭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글을 늘리는 것입니다. 서비스 가능 범위와 위치는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정확히 밝히고 나머지 글은 질문에 집중합니다.

연결을 걸 때마다 이 링크를 누른 사람이 무엇을 얻는지 한 문장으로 말해 보세요. 설명하기 어렵다면 그 연결은 빼는 편이 읽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검토 담당자와 갱신 일정 정하기

글을 쓰는 사람과 사실을 확인하는 사람을 분리하면 오류가 공개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작은 조직에서는 같은 사람이 맡더라도 작성과 확인을 다른 날에 나누어 하면 눈에 띄지 않던 실수를 발견하기 쉽습니다.

갱신 일정은 글마다 정해 둡니다. 가격이나 운영 조건처럼 바뀌기 쉬운 정보를 다루는 글은 짧은 주기로, 개념을 설명하는 글은 긴 주기로 점검하면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발행 후에는 관리 가능한 속도로 이어 가기

새 글을 올린 뒤에는 검색 도구의 수집 오류가 없는지, 모바일 메뉴에서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는지를 직접 눌러 확인합니다. 들어오는 문의 가운데 반복되는 내용은 다음 글의 주제 후보로 표에 보탭니다.

글의 수는 갱신할 수 있는 만큼만 늘리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순위나 유입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결과를 기대하기보다, 각 글이 고객의 결정에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계속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을 한꺼번에 많이 예약해 두기보다 한 편씩 확인하고 올리면 오류가 생겨도 빠르게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같은 카테고리 글 보기 · 전체 글 보기

CONSULTATION

어떤 정보를, 어디에 전할지
함께 정리해보세요.

병원의 현재 운영 채널과 필요한 작업을 알려주세요.
원고·이미지·홈페이지 중 필요한 업무 범위부터 확인합니다.

이메일로 문의하기 카카오 오픈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