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의 기준 질문은 ‘비슷한 학원 콘텐츠가 쌓였을 때 용어 사전은 어떤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까’이다. 같은 과정이 채널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려 별도 수업으로 오해되는 상황을 해결하려면 용어 사전 구축의 현재 상태와 기대 상태를 나란히 써야 한다. 용어 사전 구축 기록에서는 차이가 보이면 해야 할 행동도 작은 단위로 정할 수 있다.
현재 과정명·상담 표현·이전 명칭·사용하지 않을 표현을 한 화면에 모으되, 많이 모으는 것 자체를 목표로 삼지 않는다. 각 항목 옆에 ‘용어 사전 구축의 어떤 판단에 쓰는가’를 적는다. 이 글의 주제인 ‘보습학원 콘텐츠의 용어를 통일하는 작은 사전’에서는, 용도를 설명할 수 없는 수치는 참고 칸으로 옮긴다.
학원 용어 카드를 검토할 때 검토 순서는 사실 확인, 역할 결정, 공개 반영, 재확인이다. 용어 사전 구축에서 앞 단계가 끝나지 않았는데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수정이 되풀이된다. ‘보습학원 콘텐츠의 용어를 통일하는 작은 사전’을 살필 때는, 각 단계의 승인 역할을 한 사람에게 몰아두지 않는다.
발행 전 반대 관점에서 읽는다. 검색어 때문에 공식 과정명을 자주 바꾸거나 의미가 다른 용어를 합치지 않는다. 용어 사전 구축 기록에서는 생략된 조건 때문에 다른 의미로 해석될 문장은 본문 가까이에 보완한다. 주석에만 중요한 제한을 숨기지 않는다.
용어 사전 구축의 변경 이력은 학원 용어 카드에 쌓는다. 학원 용어 카드를 검토할 때 이전 판을 지우지 말고 왜 바꿨는지 남기면 되돌릴 판단도 쉬워진다. 용어 사전 구축 기록에서는 다만 개인정보나 불필요한 상담 내용은 기록하지 않는다.
학원 용어 카드를 정리한 사람과 승인하는 사람은 가능하면 관점을 나눈다. 용어 사전 구축에 익숙한 담당자는 누락을 지나칠 수 있으므로 처음 보는 사람이 실제 경로를 따라가게 한다. 두 검토의 차이는 오류 목록으로 남긴다.
검토가 끝나도 용어 사전 구축 기록은 닫지 않는다. 연결된 근거나 권한이 바뀌면 학원 용어 카드의 해당 줄을 다시 열도록 조건을 둔다. 정기 점검과 사건 발생 점검을 구분한다.
‘비슷한 학원 콘텐츠가 쌓였을 때 용어 사전은 어떤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는, 실행자는 오늘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고른다. 혼동이 큰 용어 하나의 공식 이름과 뜻과 이전 명칭을 기록한다. 완료 뒤에는 용어 사전 구축의 출발 질문에 실제로 답했는지 다시 읽는다. 답하지 못했다면 제목이나 목표부터 수정한다.